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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변을 모은 용기를 비우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. 그리고 소음이 만만치 않아서 밤이나 이른 아침에 사용하기엔 조심럽고요. 손잡이 쪽으로 바닥에 물 (소변)이 흘러서 챗봇으로 도움을 받고 있는 중이라 아직 좀 더 지켜 봐야 하고요. 무엇보다도 광고를 보고 기대가 컸기 때문인지 생각보다도 바닥에 묻은 소변자국이 깨끗하게 닦이는 것 같지는 않아서 손으로 한번 더하게 되어 결국은 두번 일을 하게 되어서 별로 사실 잘 샀는지 모르겠어요. alpha_revie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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